창세기전 리메이크 회색의 잔영 한정판 3개 일반판 1개 예약 완료!

창세기전 리메이크 회색의 잔영 한정판과 일반판을 예약했습니다. 

오늘 23/11/16 오전 9시부터 예약받기 시작했어요.
대원샵에서 한정판 1개, 손오공샵에서 한정판 1개, 하이마트에서 한정판 1개, 일반판 1개 총 4개 주문했어요.
대원샵에서는 한정판에는 특전을 안주네요. 실망입니다.
손오공샵은 무릎담요 주는데 당연히 못쓰고 모셔놓겠죠..
하이마트가 가장 기대됩니다. 흑태자가 그려진 데스크 패드 증정인데 흑태자 진짜 실망스럽게 나왔지만 제일 값어치 있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올린이 베이스였거나 스타이너(투구 벗은)가 베이스였더라면 더 만족스러운 특전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한정판 수량 적다고 이세민 디렉터가 다른 유튜브에 이야기해서 못구할까봐 엄청 조마조마했어요. 난생 처음 대원샵이랑 손오공샵 회원 가입을 하고 한번도 사용한 적 없던 신한 간편결제까지 등록하고 결제 테스트 해보고 난리를 쳤네요.ㅎㅎ하이마트 페이?도 해놓고.ㅎㅎ 9시 발매라고 했는데 하이마트는 9시 20분 넘어서 나왔고 토이저러스도 9시 넘어서 나온 거 같아요. 대원샵이랑 손오공은 9시 정각에 나왔고. 토이저러스는 놓쳤고 하이마트는 운좋게 얻어걸렸죠. 구매하고 나니 특전이 없던 대원샵은 넉넉하더군요. 아무튼 창빠로서 한정판을 3개나 건져서 참 기분이 좋네요.ㅎㅎ


창세기전-흑태자

창세기전-리메이크-한정판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너무 게임이 못나왔어요.

데모버전을 플레이 해 보니 이번 게임이 패키지로서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창세기전2, 템페스트, 창세기전3 파트1, 2 모두 소장 했었어요. 창세기전2는 100회 이상 파트1은 5회 2는 10회 이상 클리어 했어요. 그런데 지금 패키지가 하나도 안 남은 게 너무 아쉬워요..이번 구매한 리메이크는 제대로 소장해야겠어요.
한정판 1개는 까서 만지고 놀고 2개는 소장 일반판도 비닐도 안 벗기고 소장 할 거예요.

물론 주관적으로는 꽤 재밌게 게임을 했어요..

저는 rpg 장르가 좋은 게 아니라 창세기전이라는 게임 그 속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게 맞나 봐요. 파이어 엠블럼, 옥토패스 트래블러 초반부 조금하다가 몰입 안되고 재미없네 하고 접었어요. 트라이앵글 스트레티지도 체험판 플레이 해보고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상대적으로 못 만든 창세기전 리메이크는 3시간 정도로 짧은 분량이었지만 참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창세기전 매니아라서 그런지 시스템 이해도 옥토패스 트래블러 / 파이어 엠블럼 보다 쉬웠고 몰입도 잘되더라구요. 

현재 체험판 2회차 중인데..똥겜인데..진짜 똥겜인데..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