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아수라 프로젝트 개발자 노트 1편 전문

 

아수라-프로젝트

23/12/14 발표된 창세기전 모바일 개발자 노트 전문 입니다.

CBT 피드백이라고 볼 수 있는 개발자 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매우 반갑습니다.
회색의 잔영도 출시가 얼마 안 남았는데 소통하는 모습을 좀 보여주면 좋겠네요..

모바일 대박 나서 창세기전의 모든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하 전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프로젝트>의 디렉터 남기룡입니다.

개발자 노트를 통해 수호자 여러분들을 처음으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갑작스럽게 진행된 CBT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번 CBT를 통해, 다시 한번 창세기전에 대한 여러분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전 모바일 : 아수라프로젝트>를 향한 걱정 어린 시선과 우려 또한 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을 남겨주신 것들을 대부분 살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우려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정식 출시까지 최대한 많은 부분들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개발자 노트를 통해 게임 방향성 및 개선 사항에 대한 내용을 전달드리고, 이에 대한 수호자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이번 개발자 노트에서는 런칭 시 반영될 주요 개선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BM 방향성

CBT 이후, 게임 내 BM에 대해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먼저 게임 이용에 만족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피드백을 통해 전반적으로 BM에 대한 감수성이 부족했다고 느껴졌으며, 결론적으로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개선하겠습니다.
그리고 20레벨 이후의 시스템까지 함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소환(뽑기) 내 확률을 기존보다 상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환 확률로 인해 여러 전설급 캐릭터를 경험하기 어려웠고 부정적인 소환체감을 하게 된 점을 확인했습니다.

전설 등급의 소환 확률을 기존보다 상향하여 많은 분들이 전설급 캐릭터를 체험하고, 다양한 덱을 구성하여 게임에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2. 장비 소환을 제거하고 무기 소환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장비 소환의 장비 풀이 많은 탓에, 전용 무기를 비롯한 무기 수급이 쉽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장비 소환 내 방어구를 제거하고 무기 소환으로 대체하여 더 쉽게 전설 등급 무기를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물론, 전설 등급의 소환 확률도 기존보다 상향됩니다.


3. 게임 내 수행 콘텐츠를 통해 전설급 장비, 캐릭터 조각을 파밍을 할 수 있습니다.

20레벨 이후 열리는 마장기전 등의 수행 콘텐츠를 통해 전설 등급의 장비와 캐릭터 조각을 파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각성이나 장비 각성 성장 난이도도 함께 검토하여 재밸런싱하도록 하겠습니다.


4. 기타 세부적인 BM 및 성장 구조 개선

이뿐만 아니라 게임 내 BM과 성장 구조를 다시금 전면적으로 검토하여, 게임에서 긍정적인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여러 고민을 통해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프로젝트> 만의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개선 사항]

그 외 설문조사나 건의사항에 올려주신 많은 의견 중에서 다음 사항들을 우선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 잦은 튕김이나 크래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 발열이 높거나 랙이 발생하거나 프레임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집중적으로 최적화를 진행하여 쾌적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장비 비교 등 불편한 편의성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음성, BGM, 효과음 등 사운드 밸런싱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1.5배속 플레이시 음성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도록 하는 등 전체적인 게임 경험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끝으로 금번 CBT 참여를 통한 수호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여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디렉터 남기룡 및 개발팀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