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의 잔영 안타리아의 서 지역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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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지도 |
체험판에서는 사이럽스, 북빙원(북극), 가라드, 아스타니아, 폭풍도, 머메니안 해, 마탑, 봉인지 정도가 빠진 거 같네요.
안타리아
안타리아는 이 행성의 이름이기도 하며 대륙의 이름이기도 하다. 안타리아는 고대어로 '인간의 발길이 닿는 모든 대지'라 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안타리아 대륙 북부에는 중립국 비프로스트와 북빙원이 있고, 서부에는 암흑신교를 국교로 하는 강대국 게이시르 제국 외에 가라드 공국, 트리시스 공국이 있다.
남부에는 사이럽스라 불리는 드넓은 땅이 있는데, 사이럽스 남동부에 도시 국가인 사이럽스 시티가 자리하고 있다.
동부에는 주신교를 믿는 강대국인 팬드래건 왕국을 중심으로 커티스 왕국, 아스타니아 법국과 다갈 왕국이 있다.
팬드래건
팬드래건 왕국은 대륙 서부의 게이시르 제국과 함께 안타리아 대륙을 대표하는 강대국으로 명성을 떨친 나라이다. 국교는 주신교이며, 에스프리족의 혈통을 이어받은 왕족이 팬드래건을 다스리고 있다.
팬드래건은 실버애로우 연합을 이끌어온 맹주국이며, 드넓은 곡창지대를 가진 풍요로운 나라였지만 에스겔력 1202년, 게이시르와의 전쟁에서 참패해 제국령이 되고 말았다.
게이시르 제국은 안타리아 대륙 서부의 강대국으로 게이시르 제국과 인접한 제후국인 트리시스와 가라드가 속한 다크아머 연합의 맹주국이기도 하다.
게이시르
게이시르는 대표적인 암흑신교 국가로 암흑신이 창조했다는 데블족이 황제로서 제국을 다스리고 있다.
단 게이시르는 척박한 환경 때문에 고질적인 식량난을 겪고 있어 이것이 결국 안타리아 전쟁의 원인이 되었다. 에스겔력 1202년, 게이시르 제국은 그라테스 회전에서 팬드래건에게 승리를 거두며 오랫동안 반목했던 팬드래건을 점령했다.
비프로스트
비프로스트는 안타리아 대륙 북부에 위치한 산악 국가로 춥고 험난한 땅이다 보니 외세의 침입이 드문 편이다. 비프로스트 원로원에서 선출하는 공왕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어, 현 공왕이 서거하면 원로원에선 바로 다음 공왕을 선출한다.
비프로스트는 게이시르 제국과 인접해 있고, 과거에도 제국의 침공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국가의 안전을 위해 중립 선언을 했다. 그때부터 비프로스트는 타국의 전쟁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다.
커티스
커티스는 알케오니아 호수 서쪽에 위치한 왕국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군사력이나 경제력은 떨어지지만 대륙 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때문에 예전부터 사이럽스와 함께 분쟁이 잦은 지역 중 하나였다.
안타리아 전쟁 때 실버애로우로서 팬드래건을 도왔다가 게이시르 제국에게 점령당했는데, 이때 커티스의 왕족이나 귀족 대부분이 사망한 바람에 커티스는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다갈
다갈 왕국은 안타리아 대륙 북동부에 있는 산악국가로 국민의 대부분이 드워프이다. 다갈의 드워프 중에선 용맹하고 강한 전사가 많이 나온 것으로 유명하다.
안타리아 전쟁 때 다갈은 게이시르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던 덕분에 게이시르의 침공 위협에서 안전할 수 있었다. 그래서 팬드래건이 게이시르에게 점령당한 뒤 망명한 이올린 왕녀와 라시드 왕자를 받아들여 저항군이 탄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기도 했다.
현재는 국왕 카마르의 건강이 좋지 않아 다이커스 왕자가 국정을 일부 돕고 있는 상황이다.
트리시스
트리시스 공국은 안타리아 대륙 중앙부에 자리한 부족 연합 국가로 다크아머 연합에 속해 있다.
트리시스는 사막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게이시르와 마찬가지로 잦은 식량난을 겪고 있다.
트리시스를 다스리는 대부족장인 사막왕 카심 밑으로 어쌔신이라 불리는 강력한 부대가 유명하다.







